2026년 7월 K-POP 씬은 역대급 컴백과 아쉬운 이별 소식이 교차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군백기를 완전히 마친 글로벌 최정상 그룹의 월드 투어 귀환부터 오랜 시간 묵묵히 사랑받아 온 혼성 그룹의 마지막 인사까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굵직한 이벤트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달은 대형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완전체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굳혀 나가는 솔로 아티스트들의 컴백, 그리고 신선한 시도를 보여주는 유닛 데뷔까지 라인업이 매우 다채롭습니다.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고 있는 2026년 7월 현재 가장 핫한 K-POP 아이돌 최신 소식과 주요 컴백 일정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7월 K-POP 주요 핫이슈
방탄소년단(BTS), 7년 만의 완전체 투어로 영국 점령
군백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Arirang’ 발매와 함께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에 한창입니다. 지난 7월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콘서트는 무려 7년 만에 성사된 영국 공연으로, 6만 2천 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현지 유력 매체들의 극찬을 이끌어냈습니다.
KARD(카드), 9년 여정 마무리 및 그룹 활동 종료
K-POP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혼성그룹 KARD가 아쉬운 해체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는 7월 28일 마지막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NOWHERE’를 발매하며,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DRIFT’ 월드 투어를 마지막으로 9년여간의 그룹 활동에 마침표를 찍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될 예정입니다.

7월 주목해야 할 컴백 및 데뷔 라인업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대형 그룹과 유닛
- i-dle (아이들): 그룹명을 ‘(여자)아이들’에서 ‘i-dle’로 직관적으로 새단장한 후, 7월 6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We made'(타이틀곡 ‘Gimme Dat Love’)로 화려하게 컴백했습니다.
- 슈퍼주니어-83z: 1983년생 동갑내기인 이특과 희철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83z’가 7월 13일 데뷔 출사표를 던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에스파 (aespa): 7월 24일 첫 일본 미니앨범 ‘KISS N TELL’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일본 음악 시장 굳히기에 돌입합니다.

독보적 매력의 솔로 아티스트 러시
- 기현 (몬스타엑스): 7월 7일, 약 3년 9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솔로곡 ‘BORDERLINE’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습니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7월 10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로 컴백하며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 유노윤호 (동방신기): 7월 20일, 8개월 만에 신규 솔로 싱글 ‘Time’s Tickin”을 발매합니다. 독특한 비디오 게임 콘셉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는 신인 걸그룹
- 리센느 (RESCENE): 데뷔곡 ‘Love Attack’으로 무서운 역주행 인기를 보여준 신인 걸그룹 리센느가 선배 그룹 카라(KARA)의 메가 히트곡 ‘Pretty Girl’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스페셜 싱글을 발매하며 상승세를 이어갑니다.






